2025 스마트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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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26 스마트팜 코리아’ 창원서 개막
| 관리자 | Hit 21

| ‘국제축산박람회’와 동시 개최 ‘시너지’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농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고도화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2026 스마트팜 코리아(SFKOREA 2026)’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제3전시장에서 ‘2026 경남국제축산박람회(GILEX 2026)’가 동시에 열려 농·축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스마트팜과 농업 자동화, 데이터 기반 농업기술 등 디지털 전환의 핵심을 꿰뚫는 B2B 중심 전문 전시회로 꾸며진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방점을 뒀다.

전시 품목은 ▲스마트팜 설비 및 시스템 ▲환경·생육 제어 솔루션 ▲농업용 ICT·AI ▲자동화 장비 ▲도시농업 기술 등 미래 농업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과 솔루션이 총망라된다.

특히 농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기술 중심으로 구성돼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산업적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국제축산박람회와의 동시 개최는 이번 전시회의 최대 강점이다. 스마트팜과 스마트축산을 연결해 생산·사육부터 유통·가공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전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됐다. ▲수요자 중심 1:1 수출상담회 ▲글로벌 산업 트렌드 및 정책 연계 세미나 ▲청년농·예비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관람객은 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행사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산업적으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도입을 고민하는 농업인부터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모두에게 명확한 방향성과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스마트팜 코리아’는 5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출처 : https://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9